성경에 마리아와 마르타(루가10:38-42)의 이야기에서 마르타를 저는 성모성심회의 회원이라 생각 합니다.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여 회합을 주도하며,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러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음식을 장만하고, 대접하여 훌륭히 행사를 끝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.
성모성심회는 교회의 안 살림을 맡아 봉사하는 단체로서 믿음 생활하는 신자들을 위해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한층 더하는 일입니다. 모든 어머니들은 성모성심회 회원의 기본 자격이 갖추어 있다고 봅니다. 늘 가족들의 식사와 안위를 살펴왔으니까요. 다만 가족을 향한 작은 봉사에서, 시간 할애를 더하여 본당 공동체를 위해 봉사한다면 그것이 성모성심회의 직분입니다.
성모성심회는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한 달간의 본당 행사를 점검하여 계획합니다. 본당에서 유일하게 판매를 할 수 있는 단체로, 매월 판매 수익은 주일 미사 후 본당 공동체가 함께 서로의 풋풋한 정을 나누며 보다 주님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할 활력소가 되는 친교를 이루도록 커피와 음료, 도넛과 다과 그리고 소모품 ... 등등을 준비하는데 사용합니다.
크고, 작은 행사를 희생적으로 치르고 난 다음에 오는 주님의 은총을 성모성심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느낍니다.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처럼, 우리 한사람, 한사람의 도움으로, 전 신자를 먹게 할 수 있는 것은, 주님이 성모성심회를 도우시어 함께 하심입니다
월례회의: 매월 4째 주일 오전 10:00
문의: 이종남 아녜스 201-390-8253